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업계 최고 영업사원은 ‘날씨’ 초겨울 날씨에 10월 여성복 매출 41%↑
최근 전국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등 이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 아우터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대표 여성복 브랜드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 델라라나, 일라일의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2.10.26
최근 전국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등 이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 아우터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대표 여성복 브랜드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 델라라나, 일라일의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겨울을 앞두고 월동준비에 나선 고객을 겨냥해 겨울 옷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은 올 겨울 인조 스웨이드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무릎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롱패딩을 공식처럼 떠올렸던 몇 년 전과 달리 올 겨울에는 숏패딩이 2~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HERNO)가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지컷(g-cut)이 올 가을 프랑스 파리의 고성을 배경으로 한 가을의 성(Chateau d’Automne) 컬렉션을 출시한다.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이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사라 제시카 파커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