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동반위-카페조합, ‘카페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 제7차 상생음료 6만 잔 전달
올겨울에도 스타벅스는 소상공인 카페 점주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제7차 상생음료로 ‘안동 찐 사과’를 개발하고, 11월 12일부터 전국 소상공인 카페 150개소에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3월 커피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이하 카페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스타벅스의 전문화된 음료개발 노하우를 발휘한 상생음료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