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올겨울, 상상과 동심이 살아 숨 쉬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월드로 변신한다. 아이들이 꿈꾸던 이야기 속 모험과 어른들이 추억하는 크리스마스 풍경을 인기 게임과 레고 속 세계관으로 구현해 동심으로 돌아가는 순간을 선사한다.   스타필드 하남(11/14~1/1)은 글로벌 인기 게임 ‘브롤스타즈’와 함께

지난 10월 7일 오픈한 스타필드 안성이 경기 남부 최대 실내 쇼핑몰로,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글로벌 브랜드들을 잇따라 입점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 특성과 고객층을 분석해 패밀리 고객들의 니즈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켜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필드가 2016년 하남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10월 5일(월)과 6일(화), 이틀 동안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쳐 10월 7일(수) 그랜드 오픈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쇼핑, 엔터테인먼트, F&B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10월 스타필드 안성 개점 전,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평택시,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시 소상공인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목) 밝혔다.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10월 7일(수) 그랜드 오픈한다. 다만 스타필드 안성에 입점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달 25일(금)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