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장바구니 물가안정 ‘원 투 펀치’! ‘고래잇 페스타’ 이어 3월 ‘가격파격 선언’ 개시
이마트가 3월 ‘가격파격 선언’에 돌입한다. 2월 28일(금)부터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와 동시에 3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시작하며 장바구니 물가안정의 쐐기를 박는다.
2025.02.28
이마트가 3월 ‘가격파격 선언’에 돌입한다. 2월 28일(금)부터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와 동시에 3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시작하며 장바구니 물가안정의 쐐기를 박는다.
이마트가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가격파격 선언’을 2월(2~29일)에도 이어간다. 명절 소비를 감안해 초저가 식품 3종으로 소불고기·양파·냉동만두를 선정했다. 1월 가격파격 선언 ‘인기 먹거리’였던 삼겹살은 가격을 더 내려 ‘특급 게스트’로 더했다.
이마트가 오는 20일(수)까지 일주일간 ‘구워먹는 함양파’를 5,980원에 선보인다. 함양파는 스페인에서는 ‘칼솟’이라고 알려진 유명 고급 식재료로, 이를 함양에서 ‘함양파’로 이름을 붙여 한국 환경에 맞게 생산한 양파이다.
이마트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9cm이상의 대과 양파 2.5kg 한 망을 2,4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 5월 3,980원에 판매하던 해당 상품을 6월 2,980원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27일부터 2,480원으로 다시 한번 가격을 낮춘 것이다.
이마트는 4일(목)부터 일주일간 개점 25주년인 2018년을 맞아 주요 생필품 25개 품목을 선정하여 물가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