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년 뒤 엽서로 건네는 따뜻한 진심” 스타벅스, ‘느린 우체통’으로 새해 소망 전해볼까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년 뒤 엽서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한다. 스타벅스는 올 6월 제주세화DT점을 시작으로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 하에, 현재 10개 매장에서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매장에서 엽서를 받아 작성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기재된 2025.12.23 SCK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