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인사이드] “신세계가 만들면 다르죠”…첫 K뷰티 브랜드, 오노마를 말하다
“다들 좋다는데 이상하게 내 피부엔 안 맞을 때가 있죠. 화장품이라는 게 그래요. 같은 화장품이라도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제품이 될 순 없어요. 민감함, 트러블, 건조함 등 수많은 상황과 피부 고민에 맞춘 화장품은 없을까? 그게 시작이었죠.”
2020.05.29
“다들 좋다는데 이상하게 내 피부엔 안 맞을 때가 있죠. 화장품이라는 게 그래요. 같은 화장품이라도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제품이 될 순 없어요. 민감함, 트러블, 건조함 등 수많은 상황과 피부 고민에 맞춘 화장품은 없을까? 그게 시작이었죠.”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이달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줄 이드랄리아 기초 제품 3종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