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일라일, ‘휘게’를 주제로 한 북유럽 감성 겨울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ILAIL)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휘게(Hygge)’를 콘셉트로 한 북유럽 감성의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3.10.30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ILAIL)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휘게(Hygge)’를 콘셉트로 한 북유럽 감성의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여성복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프리미엄 브랜드 델라라나와 일라일을 적극 육성해 현재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지컷 등 여성 캐주얼 빅(BIG) 3 중심의 여성복사업을 빅5 구도로 만들어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여성복 브랜드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 쥬시 꾸뛰르의 10월 1~4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가 브랜드 고급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패션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쥬시 꾸뛰르는 이달 고급 상품 라인 ‘블랙 라벨(Black Label)’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온라인 패션 강화에 나선다. 언택트 소비 증가로 온라인 의류 판매가 늘자 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전용 여성복 브랜드 ‘브플먼트’를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에서 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