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21/05/04

10분간 소등. 한참 영업 중인데 왜? 지난 4월 22일 저녁 8시, 전국 각지의 이마트가 옥외 사인을 소등했다. 이마트의 상징인 노란 옥외 사인을 끈 것은 환경적 의미가 담겼다. 이마트는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에 참여해왔다. 매년 이날이 되면 중앙기관과 기업, 관광 명소에서도 건물 내·외부 조명을 끄고 지구에게 휴식 시간을 준다. 8월 22일 ‘에너지의 날’에도 이런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그 슬로건이 참 예쁘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COLUMN   

  2021/01/18

요즘 전 세계 투자자들의 화두는 단연 ESG다. 주식이나 펀드 좀 한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봤을 ESG. ESG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일까?

보도자료   

  2018/04/27

정부가 일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중인 가운데 유통업계가 자발적으로 나서 비닐, 플라스틱 감축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