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유재덕 셰프의 요리와 그리고] 요리사의 계절 7월이다. 한해의 딱 절반을 보냈다. 나머지 절반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마음먹는다. 다가올 한여름의 폭염을 내 뜨거운 열정이라 여겨본다. 그러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더위조차 내 것이니 말이다. 2025.07.21 조선호텔앤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