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부산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리뉴얼을 마치고 더욱 새로운 모습을 2월 1일(수)부터 공개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이 다채롭게 준비된 바비큐 플래터 메뉴와 하와이안 컨셉의 디저트를 즐기며, 부산에서 이국적인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다이닝펍 ‘오킴스’에서는 비프립, 브리스켓, 폭립, 풀드포크 등 풍성하게 구성된 ‘오킴스 텍사트 바비큐 플래터’를 7월 1일(금)부터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부산이 오는 여름, 더욱 건강하고 트렌디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비건 컨셉의 여름 패키지 ‘레디, 셋, 서머(Ready, Set, Summer)’와 함께, 6월 한정으로 각 식음업장 셰프들의 스페셜 메뉴를 맛보는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국적으로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하며 어느 새 성큼 다가온 봄, 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호텔별 시그니처 베이커리 제품부터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벚꽃을 모티브로 화사한 봄의 색을 담은 애프터눈티 세트까지, 서울 도심부터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로 봄맞이 빵지순례를 떠날 수 있는 호텔들을 소개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꽃이 만개하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봄꽃의 화사함을 담은 향기로 ‘향기 테라피’ 여행을 선사할 ‘조선 러브스(Josun Loves)’패키지를 5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