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이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해외 미쉐린 셰프를 초청한 와인 갈라 디너와 더불어 ‘2024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도쿄의 바텐더를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을 준비해 잊지 못할 가을 미식의 경험을 선사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이주희)와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이 가을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예술과 자연, 그리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을 11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2024.07.29 뉴스1이 이정욱 웨스틴 조선 서울 총지배인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다양한 세계 명문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며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웨스틴 조선 서울의 와인숍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와인 취향을 제안하는 ‘와인 갤러리(Wine Gallery)’를 테마로 공간을 확장 구성했다.

장마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올 폭염,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샴페인 한 모금이 필요한 때다. 샴페인 수요가 치솟는 여름 시즌, 익숙한 샴페인 명가의 제품부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샴페인까지 다채로운 페어링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호텔가에서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110주년을 맞아 조선호텔의 헤리티지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올해 110주년을 맞이했다. 한 세기를 넘어 10년이 흐른 지금, 최초의 역사 속 이들의 ‘탁월함’은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을까. 지금의 조선호텔을 있게 한 최상의 서비스에는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을까.

조선호텔이 6월 25일(화)부터 28일(금)에 걸쳐 나흘동안 230년 전통의 일본 소바 명가 ‘사라시나 호리이’의 소바 장인을 초청해 전통 수타 소바를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에서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특급 호텔의 다채로운 시그니처 메뉴와 프라이빗 서비스를 소개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이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강렬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시그니처 이벤트 ‘2024 서머 아트 페스티벌(2024 Summer Art Festival)’을 8월 3일(토) 그랜드 볼룸 홀에서 개최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는 통창 너머의 아름다운 황궁우를 배경으로 한국적인 전통의 미(美)를 살려 돌잔치, 가족연 등 사랑하는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리미엄 패키지 ‘자정향(紫丁香)’을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