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은 2020년 쥐띠해인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설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4색 설 패키지를 제안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새해 시작을 반짝이게 빛내다’ 라는 컨셉으로 다가오는 구정 연휴를 맞아 ‘스파클링 홀리데이’ 설 패키지를 1월 24일(금)부터 1월 26일(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나인스 게이트(The Ninth Gate)’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매월 9일을 ‘헤렌디 나인스 데이(Herendy Ninth Day)’로 정하고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헤렌디’란 헤리티지(Heritage)와 트렌디(Tredny)를 조합한 단어로 전통의 미식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는 다가오는 연말 커플, 친구, 가족들 모두 모여 즐길 수 있는 ‘쉐어링 세트’를 11월 28일(목)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