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훈풍에 온·오프라인으로 고객 맞이…신세계百, 전 점포서 ‘베이비 페어’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출산율 회복세에 발맞춰 오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차, 발육용품, 신생아 의류 등 50 여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 단독 특가,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2025.08.13
신세계백화점이 출산율 회복세에 발맞춰 오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차, 발육용품, 신생아 의류 등 50 여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 단독 특가,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설을 앞두고 유아동을 위한 ‘설빔’ 구매가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이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베이비&키즈페어’를 열고, 기저귀, 분유, 유아동의류, 가구 등 출산/육아용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SSG닷컴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대규모 유아동 행사를 연다.
SSG닷컴은 12일부터 유아동 · 뷰티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 위주로 구성한 행사를 일제히 실시하며 연말 기프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SSG닷컴이 식품, 명품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강화하고 킬러 카테고리로 ‘반려동물’, ‘유아동’을 육성하고자 해당 전문관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