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망고, 오렌지 등 과일 할인 행사를 통해 과일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마트가 오는 8일(금)부터 14일(목)까지 봄철 인기 과일인 봄딸기 전품목 및 햇참외 첫 시즌행사를 통해 과일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선다.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포도, 딸기에 이어 겨울철 제주에서 재배되는 감귤, 키위 등도 고당도 품종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이마트가 오는 27일 금요일부터 11월 1일 수요일까지 ‘반값 킹크랩’, ‘반값 한우’, ‘과일 전품목 대상 상품권 증정’ 등의 다양한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장마에도 당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과일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 특가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가 오는 6월 17일(토)~18일(일)까지 주말 2일간 ‘과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두드리지 않아도, 만져보지 않아도 맛을 알 수 있다!” 이마트가 수박, 배, 사과 등 일부 품목에 한정해서 적용하던 과일 당도표시제를 참외, 만감류 3종을 포함한 12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고객관점의 과일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온라인 쇼핑몰 최대 규모 행사 ‘빅스마일데이’가 이마트에서도 펼쳐진다. 이마트가 오는 5/14일(토), 15일(일) 양일간 오프라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고당도 수입과일의 대명사 오렌지, 망고 등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가 다양한 품종의 미국산 오렌지를 선보이는 ‘오렌지 뮤지엄’을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하고, 무관세 시즌 시작으로 3월 제철을 맞이한 오렌지 300톤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가 올 추석 과일 선물세트 ‘얼리버드’ 혜택을 강화한다.

이마트가 샤인머스캣의 계절을 맞아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7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일주일간 ‘샤인머스캣(국산, 500g, 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천원 할인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 명절을 앞두고 오르는 물가 안정화에 앞장서 코로나19로 일상화된 집밥을 즐기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