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 맞이 생필품 물가 안정 나선다
이마트는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생필품과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2020.12.29
이마트는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생필품과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대규모 완구 및 가전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완구, 가전제품 등 가정의 달 선물용 인기 상품을 총 망라한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마트는 5월을 앞두고 미리 저렴한 가격에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가 3주간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대표품목은 10년 전 가격의 590원 참굴비를 비롯한 ‘국민가격’, 횡성한우 30%/토종닭 20% 할인 등 ‘일별 서프라이즈’, 기저귀/주방세제/오랄비 칫솔 전품목 1+1 등 ‘목금토일 4일간 특가’ 등 이다.
이마트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가성비 뛰어난 일렉트로맨 노트북과 일렉트로맨 138cm(55형) UHD SMART TV를 선보인다.
지난 8월 1일 첫 선을 보인 이마트의 상시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고급 식용유 4종’을 선보인다. 올리브유(1L)는 7,480원, 포도씨유(1L)를 4,4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선보인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효과로 소비자들이 타 채널에서 구매하던 상품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