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재택근무 확산에 모니터, TV 인기
코로나 확산세 급증에 따라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강화하면서 디지털 가전 매출이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22년 1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모니터 매출은 40.7% 증가했고 TV 역시 13.8%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2022.02.14
코로나 확산세 급증에 따라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강화하면서 디지털 가전 매출이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22년 1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모니터 매출은 40.7% 증가했고 TV 역시 13.8%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마트가 늘어나는 가전 수요를 잡기 위해 가성비 높은 자체브랜드(PB) TV, 모니터를 추가로 출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9월 3일(목) ‘일렉트로맨 50인치 TV’를 새로이 선보인다. 9월 10일(목)에는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도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