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0/07/22

신촌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5만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젊은 상권이다. 신촌 지역 20~30대 인구 비중은 40%로, 서울시 평균인 31%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이마트가 신촌점을 작지만 강한 이마트로 키우려는 이유다.

MULTIMEDIA   

  2020/07/22

기존 이마트와는 다르다! 2030 상권을 맞춘 MD로 가득한 매장! '젊은 이마트' 신촌점이 오픈했습니다🎉

보도자료   

  2020/07/15

이마트가 신촌에 새 매장을 연다. 이마트는 오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이마트 신촌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신촌지역의 20~30대 인구 비중이 40%로 높고, 1~2인 가구가 많은 점을 반영해 ‘소단량 그로서리MD’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한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식료품 매장이 1,570m2(475평) 규모로, 전체 면적의 83%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