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8/13

이마트24가 ‘3,500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도입, 택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24가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9월 이마트24가 ㈜ 한진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한 이후, 월평균 이용 건수는 17년 약 1만 건에서 18년 약 3만 건, 19년 약 5만 건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