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과 연휴 여행객 등 미리 차례상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명절 상차림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주방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8월 31일(목)부터 9월 13일(수)까지 2주간 ‘이마트 키친 페스티벌’을 열고 ‘카테고리 내 교차 2+1′, ’15대 브랜드 통합 할인’ 행사 등을 선보인다.

통조림 중심의 가공식품 명절 선물세트가 헬시플레져와 고급화 트렌드에 힘입어 고객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요리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올리브오일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마트가 오는 8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한우 품목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17일(목)부터 23일(수)까지 1주일간은 국산 제철포도 전품종 대상으로 32% 할인하는 포도피크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오는 8월10일부터 9월18일까지 총 40일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에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할 시 최대 40% 할인하며, 구매 시기와 결제 금액대 구간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가 오는 27일(목)부터 최대 3주간 여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샤인머스캣 100톤, 삼겹살/목살 200톤, 한우 등심/채끝만 22톤, 1+1 등 반값 수준 가격 행사만 70종에 달하는 대규모 행사다.

폭염, 집중호우 등 잦은 기상이변으로 여름 물가가 치솟는 이때, 이마트가 고객과의 약속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노력을 기울인다.

이마트가 중복과 휴가·방학 시즌을 맞아 보양식 먹거리부터 구이류, 수박 등 여름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올해 슈퍼 엘니뇨로 인한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냉감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전력 사용도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더위에 고물가까지 겹친 가운데, 이마트가 초복을 맞아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보양식 대전을 선보인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함께 ‘가전 페스타’ 행사를 열고 다양한 초특가 기획 상품부터 최대 300만원 경품 혜택 등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7월 1일(토)부터 12일(수)까지, SSG닷컴의 경우 6월 29일(목)부터 7월 9일(일)까지 ‘가전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