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1/24

이마트가 2006년 선보인 친환경 브랜드 ‘자연주의 친환경’을 ‘자연주의’로 교체하고 ▲상품 카테고리 확대 ▲매장 리뉴얼 등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기존의 친환경 상품 중심 운영에서 탈피해, 환경·윤리 등 다양한 가치를 포괄하는 브랜드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또, 고객의 기호와 취향을 반영한 상품 개발과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착한소비’ 대중화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