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바캉스철을 맞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가족 먹거리 ‘어메이징 델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마트의 어메이징 델리 시리즈는 ‘가성비’를 테마로 이마트가 기획한 즉석조리 식품으로 실내외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마트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1주일간 남아공 자몽(특/대) 약 1억원 물량을 정상 판매가 대비 약 15% 저렴한 각 1,100원/990원에 판매한다.
남아공 자몽은 깨끗한 환경과 풍부한 햇살로 재배해 과육이 크며 단맛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늦더위에 14일까지 여름 보양식 대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여름 대표 보양식인 백숙용 생닭과 토종닭은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스톤브릭(Stonebrick)이 오는 10일(토) 강남권에 단독매장 형태의 2호점을 개점한다.
지난 2월 개점한 단독매장 1호점 홍대점이 신규 브랜드로서 이름을 알리는 ‘안테나샵’ 역할을 했다면, 2호점 강남점은 스톤브릭만의 콘셉트를 알리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을 40여 일 앞두고냉동 선물세트보다 냉장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과일은 물량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4일(수)까지 여름 먹거리, 선풍기, 에어컨, 의류 등 다양한 여름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여름 상품 할인 대전’을 준비했다.

이마트가 8월 1일(목)부터 칠레 와이너리부터 수입한 ‘도스코파스 까버네쇼비뇽’ 을 4,900원 초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저렴한 과일의 대명사 귤보다도 싼 가격에 천도복숭아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7일(목)까지 총 780톤, 15억 규모의 물량을 공수해 ‘도전 천도복숭아 무한담기’ 행사를 펼치고 천도복숭아 1봉(2.7kg~3.3kg)을 6,900원, 100g당 256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한다.

시장상인이 직접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형식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처음으로 문을 연다.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번에는 시장상인이 직접 운영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는 백오이, 브로콜리, 찰토마토, 양배추, 취청오이, 청양고추, 파프리카, 햇양배추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33%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올해 초부터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진행해오던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더 강력해졌다.
이마트가 올 초 정용진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스마트한 초저가 상품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오는 8월 1일 선보인다.

이마트24가 해외 유명 먹거리 맛집으로 변신 중이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카야토스트를 출시했다.
지난 17일(수)에 출시된 마라제육삼각김밥은 마라풍미유로 비벼낸 비빔밥 속에 마라소스로 맛을 더한 매콤한 제육볶음을 듬뿍 토핑해 마라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다. 가격은 1,1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