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진 예술가 플랫폼··· 상생의 장을 열다
신세계백화점이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무한 변신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기회가 줄어든 아티스트들을 위해 공간을 잇따라 마련하고, 판매까지 돕고 있는 것이다.
2021.07.11
신세계백화점이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무한 변신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기회가 줄어든 아티스트들을 위해 공간을 잇따라 마련하고, 판매까지 돕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월 27일까지 강남점 11층 옥상정원과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이머징 아티스트 위드 신세계(Emerging Artist with Shinsegae)’라는 이름으로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