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하 알리바바)이 손잡고 만든 조인트벤처(JV)가 기업 결합 승인을 받고 공식 출범한다. JV의 핵심 자회사인 G마켓은 알리바바의 전 세계 유통망을 활용한 셀러들의 글로벌 진출을 올해 안에 시작할 계획이다. 18일 공정위 발표에 따르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의 합작 JV는, 양사의 고객정보 및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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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알리바바 손잡은 JV, 공정위 승인2025.09.19 -

24시간 만나는 온라인 ‘랜더스 쇼핑페스타’…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3사(SSG닷컴·G마켓·W컨셉) 총출동신세계그룹 대표 이커머스 SSG닷컴, G마켓, W컨셉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독 상품과 브랜드별 행사,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2025.04.03 -

신세계그룹, 알리바바와 손잡는다 “국내 우수상품, 글로벌 플랫폼 타고 전세계로 판로 확장”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12.26 -

[보도자료 인사이드] 미식과 럭셔리, SSG닷컴이 ‘전문’인 이유SSG닷컴이 올해부터 버티컬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며 식품과 명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올해 초 SSG닷컴은 글로벌 명품 플랫폼과 손잡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지난 3월에는 기존의 식품관을 ‘미식관’으로 리뉴얼하며 고도화된 전문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4.04.15 -

[김선호 팀장의 이커머스 AI 리포트] AI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가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최근 저희 팀에서는 G마켓 모바일앱 홈 화면의 개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쇼핑 패턴을 기반으로 매일 특가 혜택인 ‘슈퍼딜’ 상품을 정렬하여 개인별 맞춤형 상품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4.02.08 -

[신세계가 만난 사람] “믿고 사는 즐거움을 위해” 고객의 마음 읽는 AI 리뷰 분석 시스템을 만들다SSG닷컴에는 장보기 고객이 많은 만큼, 신선 식품 리뷰에 대한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 SSG닷컴은 어렵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이 문제를 위해 AI를 꺼내 들었다. 모든 식품 리뷰에 AI가 즉각 대응하는 시스템, 바로 ‘AI 리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2023.07.24 -

[김선호 팀장의 이커머스 AI 리포트] 생성 AI가 이커머스에 미칠 진짜 영향이제는 생성 AI의 능력에 놀라기보다는, 생성 AI 기술이 갖는 의미를 파악하고 변화에 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생성 AI가 이커머스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점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2023.07.05 -

SSG닷컴, 新인사제도 시행… 미래 경쟁력 강화SSG닷컴이 이커머스에 특화된 인사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2023.03.15 -

SSG닷컴, 2023년 오픈톡 개최SSG닷컴이 강희석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행사를 열고,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1.27 -

지마켓, 셀러 판매왕 오디션 ‘e-마케팅페어’ 개최지마켓이 온라인 판매 경연 대회 ‘e-마케팅페어’를 개최하고, 내달 30일까지 참가 판매자를 모집한다.
2022.08.31 -

신세계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신세계그룹이 2022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에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의 규모는 1만3,535개 협력회사에 약 8,380억원이다. 대금 지급을 앞당긴 것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3고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회사들의 명절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각 사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이마트가 1,945개 협력사에 약 2,180억 원, 신세계백화점이 2,600개 협력사에 […]
2022.08.16 -

SSG닷컴, ‘2022 디지털 유통대전’ 참가,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 청사진 제시SSG닷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 물류 인프라와 통합 멤버십 등을 소개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의 미래 청사진을 일반에 알린다는 복안이다.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