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의 여정으로 만나는 한국 추상미술”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1터미널서 ‘추상미술 거장’ 유영국 특별전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9월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화백을 기리는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25 인천공항 KIAF 특별전’의 일환으로, 신세계면세점과 유영국미술재단이 기획했으며, 신세계면세점 자체 캐릭터 브랜드 폴앤바니(Paul+bani)가 협업해 새로운 감각의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6월 유영국미술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은 한국 추상미술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