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로 키운 농산물, 백화점에서 만난다
신세계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 신세계가 이번에는 커피 찌꺼기로 천연 비료를 만들어 기부하는 것.
2019.12.25
신세계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 신세계가 이번에는 커피 찌꺼기로 천연 비료를 만들어 기부하는 것.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9일(월) 오전 11시부터 서울 시청광장에서 5천명의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파트너 50여명이 4월 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커피박(커피 찌꺼기) 퇴비 배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