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25년까지 의류 70% 이상 지속가능제품으로 대체! 지속 가능한 아프리카 면화 첫 도입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지속가능 패션 강화에 나선다. 친환경 원단과 재활용 부자재, 재고 원단 등의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려 2025년까지 의류의 70% 이상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2022.02.07 신세계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