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U, 무형광 팬티 250만장 팔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무형광 여성 팬티가 250만장 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2018.06.18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무형광 여성 팬티가 250만장 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JAJU, 가로수점 리뉴얼 오픈 이벤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자주와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협업해 제작한 상품 ‘코리안 모던 보료’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8 가정식 가구’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