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지분 100%를 인수한 비건 &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뷰티 부문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젊은 층을 사로잡은 뛰어난 제품력과 탄탄한 브랜딩,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독창적인 기획력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견고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어뮤즈는 올해 2분기 매출 199억원과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영 뷰티 비건 브랜드 어뮤즈(AMUSE)가 트렌디한 제품력과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도쿄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글로벌 K뷰티 대표주자 어뮤즈(AMUSE)를 인수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