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1/03

2019년 첫 선을 보인 자주의 접촉온감시리즈는 피부의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로 바꿔주는 흡습발열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발열 원단이 오랜 시간 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발열 내의 뿐만 아니라 패션, 침구류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출시됐는데, 매년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브랜드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제품 종류도 확대 출시하며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접촉온감 언더웨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접촉온감 언더웨어는 캐시미어보다 얇고 섬세한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제작돼 부드럽고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데 올해는 표면 보풀 발생을 최소화해 착용감을 더 향상시켰다. 또한 남녀 긴팔티셔츠, 레깅스, 브라캐미솔 등 기존 제품 외에 브라캡이 내장된 여성 티셔츠와 여성용 드로즈인 보이쇼츠, 남성 반팔티셔츠 등을 추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