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은 마감공사가 한창인 스타필드 수원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고객 맞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세계프라퍼티의 미래 성장 방향을 비롯해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용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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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스타필드 수원 현장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 경영 나서2024.01.15 -

2024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년사“ONE LESS CLICK, ONE MORE STEP”
‘한 클릭의 격차’가 고객의 마음을 흔들고
소비의 패턴을 바꾸는 태풍을 불러옵니다.
사소해보이는 불편과 비효율을 덜어내고
의사결정과 업무수행의 매 단계마다
분석과 성찰의 깊이를 더해야합니다.2023.12.28 -

“조직, 시스템, 업무방식까지 다 바꿔라”… 정용진 부회장, 경영전략실 전략회의 주재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경영전략실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영전략실이 과거 일해 온 방식을 질책하며, 지금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3.11.23 -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현장 경영⋯이번엔 ‘미래형 이마트’ “언제나 답은 고객이 있는 현장에 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리뉴얼 개장한 인천 ‘이마트 연수점’을 3일 찾았다. 연수점은 식품 매장을 이색 볼거리로 채우고 다양한 테넌트 매장을 유치해 즐길 거리를 크게 늘린 몰타입의 ‘미래형 이마트’ 표본 매장이다.
2023.05.04 -

[헤럴드경제] “고객이 열광할 수 있는 가치 고민”…정용진 부회장 ‘강력한 현장 메시지’2023.03.09 헤럴드경제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현장경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23.03.10 -

정용진 부회장, 오전 이마트24 상품 전시회 이어 오후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방문하여 현장경영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8일 오전 이마트 24 상품 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오후에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2023.03.08 -

정용진 부회장, “고객과 상품이 있는 현장에 해법이 있다”…현장경영 행보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8일 오전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2023.03.08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년사, “위기 대응 능력이 경쟁력”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일 발표한 2023년 신년사에서 “위험을 직시하고 준비된 역량으로 정면돌파 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이 곧 신세계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02 -

[GO현장] ‘보는’ 야구에서 ‘하는’ 야구로, 관중 수 1위가 전하는 진심의 야구가을야구 열기가 채 식지 않은 지난 12일 토요일, 한국시리즈 3,4차전이 열렸던 고척스카이돔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은 ‘2022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의 결승전이 펼쳐지던 날. ‘고교야구 전통 강호’ 북일고와 군산상고 동문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그라운드 위에 올랐다.
2022.11.16 -

신세계그룹, 어린이날 맞아 SSG랜더스필드 방문한 정용진 부회장SSG 랜더스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열리는 어린이날을 맞아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스타워즈데이’ 행사를 전개했다. 금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스타워즈 영화 속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공연, 광선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2022.05.06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년사, “심장으로 생각하라”“우리가 결국 도달해야 할 목표는 ‘제2의 월마트’도, ‘제2의 아마존’도 아닌 ‘제1의 신세계’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일 ‘신세계그룹 뉴스룸’을 통해 발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신세계그룹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이미 남들이 만들어 놓은 성공 공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하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신세계그룹이 […]
2022.01.02 -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로 어린이 보호구역 강조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한 소셜미디어 홍보 캠페인이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