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폭염 속 골프 인기에 같이 웃는 쿨링 화장품
한낮 기온이 35도가 넘어가는 무더운 날씨에도 골프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쿨링 화장품 판매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통상 7월과 8월은 더위로 인해 골프 비수기로 꼽혔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야외 스포츠가 각광 받으면서 골프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2021.08.04
한낮 기온이 35도가 넘어가는 무더운 날씨에도 골프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쿨링 화장품 판매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통상 7월과 8월은 더위로 인해 골프 비수기로 꼽혔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야외 스포츠가 각광 받으면서 골프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패션 브랜드 제이린드버그(J.LINDBERG)가 노르웨이 출신의 골프 루키 ‘빅토르 호블랜드’와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빅토르 호블랜드(Viktor Hovland)’는 올해 아마추어 세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 받고 있는 신예 골프 선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패션 브랜드 제이린드버그(J.LINDBERG)가 2019년 봄∙여름 시즌 ‘스태드(STAD)’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다시 돌아온 골프의 계절 3월을 맞아,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월 16일 본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골프페어’를 릴레이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