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온라인박람회인 ‘제19회 상생페스티벌’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33개 업체를 선정했다.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기업, 농축수산물 생산자 등 온라인 중소셀러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처음 선보인 행사다. 업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하게 정부 및 공공기관이 동참하는 중소셀러 동반성장 온라인박람회다. 올해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10월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을 열고, 2천500여 개의 중소셀러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중소셀러를 대상으로 오픈마켓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상생교육’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30일까지 ‘제18회 상생 페스티벌’을 열고, G마켓 및 국가기관이 인증한 우수 셀러 상품 400여종을 최대 55% 할인가에 판매한다.

G마켓과 옥션의 판매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픈마켓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결 과제로 셀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전략이 주효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2일까지 3주간 상생 페스티벌 ‘제16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를 열고, G마켓 및 국가기관이 인증한 우수 셀러 상품을 엄선해 할인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