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코로나도 이긴 날씨” 갑자기 불어온 찬바람에 여성복 매출 36.3%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여성복 브랜드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 쥬시 꾸뛰르의 10월 1~4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10.06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여성복 브랜드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 쥬시 꾸뛰르의 10월 1~4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가 브랜드 고급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패션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쥬시 꾸뛰르는 이달 고급 상품 라인 ‘블랙 라벨(Black Label)’을 출시했다.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가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2020년 봄·여름 캠페인 ‘쥬시 세즈 릴렉스(JUICY SAYS RELAX)’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밀레니얼 여성들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잘 표현했다.
트랙 수트의 대명사 ‘쥬시 꾸뛰르’가 스포티즘 바람을 타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지난해 11월 국내 독점 계약권을 확보한 미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의 단독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브랜드를 본격 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