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사과, 배, 참외, 수박, 블루베리 등 고객 수요가 높은 과일 품목을 중심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다.

이마트가 오는 8일(금)부터 14일(목)까지 봄철 인기 과일인 봄딸기 전품목 및 햇참외 첫 시즌행사를 통해 과일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 행사를 진행, 매장 곳곳에 봄내음이 물씬 풍길 예정이다.

실종된 겨울 날씨에 봄 작물 출하가 빨라졌다. 이에 이마트는 100% 당도선별한 햇참외를 7,980(1봉/3~8입/1.2kg)원에 판매하며, ‘봄나물 모음전’ 또한 함께 열어 청도미나리, 초벌 부추, 냉이, 봄동, 달래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18일(목)부터 1주일간 국내산 참외를 1봉지당 1만원에 판매하는 제철 맞은 참외 골라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24일(일) 의무 휴업을 앞두고 미리 쇼핑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22일(금)부터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