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2/29

신세계프라퍼티가 창원시와 함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스타필드 창원’ 기공식을 진행했다. 스타필드 창원은 신세계프라퍼티가 비수도권 지역 및 경상권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지하 7층부터 지상 6층까지 축구장 약 30배가 넘는 연면적 24만4,257㎡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4년 말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