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본격 할인!
이마트가 3월 14일(금)부터 3월 20일(목)까지 제철 먹거리 행사로 본격적인 봄을 맞이한다.
2025.03.14
이마트가 3월 14일(금)부터 3월 20일(목)까지 제철 먹거리 행사로 본격적인 봄을 맞이한다.
이마트가 3월 14일(금)부터 3월 20일(목)까지 제철 먹거리 행사로 본격적인 봄을 맞이한다.
이마트가 3월 15일(금)부터 3월 21일(목)까지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해 고객들의 밥상 물가 부담을 낮춘다.
미나리, 봄동, 냉이, 달래… 이름만 들어도 입맛 돋는 봄나물들이 제철을 맞았다. 이 무렵이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진다. 매해 봄나물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SSG닷컴이 이번엔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 돕기’에 뛰어든다. SSG닷컴은 오는 8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농가 살리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판매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이마트가 경북 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농산물대전’을 연다. 이마트는 경북농협 및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교육 진흥원과 함께 오는 2일(목)부터 8일(수)까지 7일간 약 40억원 물량의 경북농산물대전을 통해 경북 농산물 판매 촉진에 나선다.
실종된 겨울 날씨에 봄 작물 출하가 빨라졌다. 이에 이마트는 100% 당도선별한 햇참외를 7,980(1봉/3~8입/1.2kg)원에 판매하며, ‘봄나물 모음전’ 또한 함께 열어 청도미나리, 초벌 부추, 냉이, 봄동, 달래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가 3월을 맞아 ‘봄나물 대전’을 선보이며 3월 한 달간 봄나물 판촉 시식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