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본판매에 돌입한다.
2018.09.07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본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올 추석에 명절행사 최초로 재난구호키트와 생활용품을 결합한 ‘안전담은 감사세트’를 24,43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34,900원)’에 선보인다.
청년 스타트업 비타푸즈가 제조한 ‘구수한 마음 누룽지 선물세트’와 청년 농부가 키워낸 ‘디자인농부 잡곡세트, 본격적인 판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