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송호섭)가 5월 10일 부산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행사인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세계백화점이 환경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신세계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등 34개 친환경 브랜드가 참여하는 ‘친환경 페어’를 시작으로 피엘라벤, 베자 등 ‘친환경 중소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연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커뮤니티 스토어가 후원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4년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한다.

이마트는 ‘이마트 투모로우(emart tomorrow)’라는 새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를 선보이고 향후 다양한 친환경 실천활동의 테마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길트-프리(Guilt-Free)’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들이 느꼈던 ‘과잉 포장 폐기물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신세계가 SEF(Seoul Ethical Fashion)와 손잡고 친환경 패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이마트가 친환경을 테마로 개발한 게임을 들고 참관객 30만명 규모의 대규모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0일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전사적인 친환경 캠페인 실행 계획안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