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3/08/02

7월 말까지 이어진 긴 장마와 더불어 연일 최고기온 35도를 육박하는 폭염에 휴가철임에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집콕족’과 ‘홈캉스족’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