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캠프닉, 차박’ 인기에 자주(JAJU) 캠핑용품 매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캠핑 필수품 중 하나인 매트, 보냉백은 대표 인기 상품으로 매출이 전년비 50% 이상 올랐다.
2021.05.25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캠핑 필수품 중 하나인 매트, 보냉백은 대표 인기 상품으로 매출이 전년비 50% 이상 올랐다.
이마트는 20일(목)부터 전국 120여개 이마트 점포 및 SSG닷컴, 하우디에서 ‘빅텐X전황일 캠핑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상품 종류는 총 9종으로, 그늘막이나 타프는 물론 미니벤치, 캠핑침대, 캠핑체어까지 다양하다.
신세계TV쇼핑이 캠핑 시즌을 맞아 캠퍼들을 사로잡기 위한 ‘최저가 캠핑용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가 고객의 캠핑 트렌드를 분석해 겨우내 봄을 기다린 캠핑족을 위해 예년보다 한달 반 빨리 캠핑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통상 메인 캠핑 시즌은 4~9월로 4월 중순경부터 특설매장을 전개하지만, 올해는 3월 초부터 본격 행사에 돌입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