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9/08

이마트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과 이색협업을 시도하며 MZ세대와 소통에 나선다. 이마트는 9월 8일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 ‘발란사(Balansa)’와 컬래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와 발란사의 로고와 개성 있는 그래픽을 담은 베이직한 티셔츠 2종 (S/M/L/XL 사이즈, 각 화이트, 그레이)과 에코백 2종 (S/M/L 사이즈, 각 화이트, 그레이)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