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530만 명 찾은 비욘드신세계… 신세계百, 스포츠위크 열고 온라인 훈풍 이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의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 명을 돌파하며 론칭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오직 상품 큐레이션만 선보였지만, 비욘드신세계에는 직접 구매 기능을 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하루 평균 5~6만 명이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