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7/30

웨스틴 조선 서울이 포르쉐가 출시한 순수 전기차 ‘타이칸(Taycan)’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포르쉐 SSCL 타이칸 전시 위드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을 7월 28일(수)부터 8월 11일(수)까지 2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ESG 가치를 리딩해 온 웨스틴 조선 서울과 순수 전기차 ‘타이칸(Taycan)’을 판매 및 서비스하는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만나 친환경의 가치를 라이프스타일에 접목시키고 투숙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