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리빙 행사로 ‘홈꾸족’ 모신다
신세계백화점이 연중 최대 생활 장르 행사인 ‘메종 드 신세계’를 펼친다.
2023.06.07
신세계백화점이 연중 최대 생활 장르 행사인 ‘메종 드 신세계’를 펼친다.
여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장마를 앞두고 다시금 ‘집콕’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SSG닷컴이 상반기 최대 규모의 리빙 카테고리 행사를 연다.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꿀잠 페어’라는 행사를 기획했다. 열대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숙면 솔루션을 제안하고 수면 컨설팅을 돕는다는 취지다. 꿀잠 페어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는 곳 ‘케렌시아(Querencia)’가 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