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국내 최초 미쉐린 3스타와 손잡고 ‘10초 완판’
신세계백화점이 공식 파트너사인 미쉐린 가이드와 손잡고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백화점 VIP 대상 ‘포핸즈 다이닝’ 행사를 열었다. ‘포핸즈 다이닝’은 두 명의 미쉐린 셰프가 4개의 손으로 최고의 만찬을 펼친다는 뜻의 행사로, 총 40명의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과 동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목)
2025.09.19
신세계백화점이 공식 파트너사인 미쉐린 가이드와 손잡고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백화점 VIP 대상 ‘포핸즈 다이닝’ 행사를 열었다. ‘포핸즈 다이닝’은 두 명의 미쉐린 셰프가 4개의 손으로 최고의 만찬을 펼친다는 뜻의 행사로, 총 40명의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과 동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목)
SSG닷컴이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와 협업한 스테이크·에그생면 파스타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인기에 ‘파인 다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각종 조리도구는 물론, 프리미엄 식기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단순 오피스 건물에서 벗어나 폭넓은 F&B 매장, 최고급 파인 다이닝, 글로벌 카페, 프리미엄 스파와 요가, 골프 등 고객의 취향을 섬세하게 반영한데 이어 일상 속에서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산책로까지 조성해 감각적인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지난 6월 오픈한 고메스트리트에 이어, 캐주얼 F&B(지하 1층), 다이닝&와인(지상 1층), 파인다이닝(지상 2층)을 선보이며 고품격 레스토랑, 트렌디한 카페, 럭셔리 서비스 매장 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11월 2일 일상 속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더 샵스 앳 센터필드 2층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오픈, 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