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국민 잠옷된 ‘자주 파자마’ 이니셜 서비스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브랜드의 히어로 상품인 ‘파자마’의 전략적 육성에 나선다. 고
2025.02.27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브랜드의 히어로 상품인 ‘파자마’의 전략적 육성에 나선다. 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이달 말까지 겨울 패션, 생활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파자마 특집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최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집콕 패션’이 뜨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는 지난 3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장률을 살펴보면 작년보다 21.6% 상승했다.
자주(JAJU)는 집콕 트렌드로 파자마가 인기를 끌자 ‘365 파자마’를 출시했다. ‘365 파자마’라는 제품명은 자주가 진행한 이름 공모를 통해 고객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365일 매일 함께할 수 있는 편안한 잠옷의 의미가 담겨있다.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꿀잠 페어’라는 행사를 기획했다. 열대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숙면 솔루션을 제안하고 수면 컨설팅을 돕는다는 취지다. 꿀잠 페어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