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이 신흥 패션 중심지로 떠오른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올해 가장 핫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

국내 유명 NFT(대체불가능토큰) 캐릭터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 모두 모였다. 이마트24는 이달 22일(화, 오늘) 서울 삼청동에 NFT 팝업스토어인 ‘이마트24 화성점 NFT UNIVERSE’ (이하, NFT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음 달 25일까지(12월 25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MZ세대의 성지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퓨처소사이어티’에서 브랜드 45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브랜드 쇼룸 운영 실험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이 22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아이웨어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취향 저격 클래스만을 콕 짚은 커뮤니티 플레이스 ‘클래스콕’이 지난 1일(화)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클래스를 시작했다. 기존 문화센터의 단조로운 디자인, 닫힌 구조에서 벗어나 아트 갤러리같이 세련되고 탁 트인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고 밝혔다.

양털 부츠로 유명한 어그가 만든 옷이 국내에 출시된다.

신세계까사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 더 나은 삶,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이번 행사 주제에 맞춰, 삶의 아름다운 장면(scene)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의 정체성과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딜리셔스 아이디어’ 이마트24가 맛과 재미를 위해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다시 한 번 손잡았다.

‘홈카페’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홈(home)’과 ‘카페(cafe)’의 합성어로 집에서 나만의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카페의 인기는 펜데믹 이후에도 여전하다.

스니커즈에 대한 MZ세대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뉴발란스의 특별한 팝업 매장이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이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서며 명절 이후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