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스타일 아카이브’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이 냉동 간편식 주요 판매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초 패션 편집숍인 신세계 분더샵이 예술 작품 전시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영등포점 영패션 전문관을 통해 ‘新소비자’로 떠오른 Z세대 잡기에 나선다. 리뉴얼 오픈한 영등포점은 지하 2층에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스타일 쇼케이스’, 유명 작가 아트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팩토리 스토어’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브롬”이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6년부터 ‘라페르바’를 통해 정식 판매해왔으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단독 브랜드로 매장을 열게 됐다.

신세계백화점이 2030을 타깃으로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분더샵 컬렉션(BOONTHESHOP Collection)’이 글로벌 최대 패션 시장인 뉴욕의 문을 다시 한 번 두드린다.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자체 상품 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이마트는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인 ‘스톤브릭(Stone Brick)’을 런칭하고 2월 14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안테나숍’을 개점한다.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20개 매장을 돌파했다.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에 1호점을 낸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올 가을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MR.BOON)을 새롭게 론칭한다.

㈜신세계톰보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분더샵 청담에서 ‘아틀리에 라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