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5월 더위, 여름 상품 매출 쑥!
이마트가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여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수박, 생수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20
이마트가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여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수박, 생수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에어컨 매출이 예년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 5월인데도 불구하고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30일(목)부터 오는 9월 5일(수)까지 이마트 점포에서 경상북도와 손잡고 경북지역에서 수확한 햇과일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올해 사상최대 폭염이 상대적으로 패션에 관심이 적은 ‘아재 고객’들까지 백화점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