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캐릭터 푸빌라 NFT, 1초 만에 완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가 1초 만에 완판 됐다. 지난 4월 국내 대표 NFT 업체인 메타콩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NFT 제작에 나선 신세계는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2.06.13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가 1초 만에 완판 됐다. 지난 4월 국내 대표 NFT 업체인 메타콩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NFT 제작에 나선 신세계는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PUUB PUUB! 푸라더 여러분 푸-하-” “오늘은 푸법고시 보는 날! 모두들 푸이팅!” 모든 말과 행동에 ‘푸빌라’가 더해진 세상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구매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고, 푸빌라의 팬아트를 그리기도 한다. 푸빌라를 부르는 애칭도 다양하다. 자발적으로 푸빌라의 메타버스 생태계, ‘푸토피아’의 미래를 만든다.